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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박세리,보는 낙으로 산다


BY 루키 2002-10-27

난 처녀적에 골프장에서 근무한적이 있다. 그래서 골프의 묘미를 누구보다도 잘안다.그래서 난 운동도 좋아하고 특히 담소를 나누며 하는 골프는 그야말로 경제적인 여유만 된다면 너무 좋은 운동이자,내가 생각하기에는 사람관계는 골프18홀을 돌아보면 그사람인간성을 알수있다는 말까지 있을 정도이니 골프가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박세리의 완벽한 샷을 보고있노라면 정말 환상 그자체이다
난 가끔 생각한다,사람은 노력해서 되는게 있고 안되는게 있는것 같다.
결혼생활도 50%만족하면 반은 내가 수행하는 과정같다. 누구나 다 힘든점은 있고 외로움은 있고 사람이 좋으면 돈이없고 돈이많으면 사람이 꽝이고,이도저도 아닌 사람도 있고,난 이도저도 아닌 상황에서 병까지 얻어 살날만 기다려야 하는 운명이지만.......
그런와중에 박세리의 경기모습을 tv로 보면서 너무 행복했다
그 어린나이에 어른도 따라가지 못하는 정신력,정말 존경스러울 정도다.오늘도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박세리,정말 한번이라도 봤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