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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오지않는 샷시 AS


BY 황당 2002-10-28

입주하면서 부동산 소개로 LG샷시로 베란다를 했었다. 1년이 되어가

는 지금....비만오면 베란다에 물이 새서 나중에 알고보니 샷시 시공

하면서 주위에 실리콘으로 방수처리를 안해줬던 거였다. 시공한 분 전

화번호 알아내 얘기했더니 미안하다는 말도 없고 뭐 시간되면 간다는

식이다. 일주일을 기다려도 연락도 없기에 두번 세번 전화했다. 시간

약속까지 받았는데 정작 당일이 되도 오기는 커녕 전화조차 없기에 어

찌된 영문인지 전화했더니 딴데 공사중이라 못온단다. 왜 전회도 못해

주냐고, 지금 우리는 서비스를 기다리는게 아니라고, 부실시공에 대

해 당신들이 책임을 져야하는거 아니냐고 너무한거 아니냐고 했더니

대답이 아주 간단했다. "그럼 못해주죠. 기분나빠서."라며 맘맞는 딴

사람 알아보라며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는 거였다.황당...LG화학 홈페

이지에 올리려 생각해 보니 제품의 문제가 아니라 시공의 문제니 본사

는 책임이 없을거 같고, 정식 대리점도 아닌곳 같았다. 이럴때 어떻

게 해야 하는거죠? 그깟 실리콘, 마트에서 사서 제가 해도 상관은 없

지만 너무 분하고 이런 서비스는 그냥 넘어가서는 안될것 같고...그

사람이 그렇게 당당할수 있을만큼 우리는 아무런 힘도 방법도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