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4살난 딸이 있고 남편과 별거중입니다.
우리남편 흠하나 잡을것 없던 사람이었죠 항상 친구좋아하고 주위사람들 챙기는게 우선이라 전 그게 항상 힘이들었습니다
결혼하면서부터 시부모님 모시고 사는것도 제겐 버거웠습니다.
항상 시댁식구에게 치여서 저라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자리를 찾고싶어 투쟁을 했나봅니다...
남편이 불쌍했엇습니다.. 왜 나같은여잘 만났나?
다른 여잘 만났다면 항상 고마워하며 남편 힘들게 하지 않았을텐데
그래서 별거를 강행했습니다... 숨이 막힐것 같았거든요
짐 생각해보면 별 것도 아니었는데 그땐 왜 그리 힘들었는지/
세상에서 제가 제일 불쌍한 사람같단생각 쓸모없는 식충이
날 사랑해서 살기보단 집의 가정부가 필요해서 살아주는것 같은기분
그런 기분을 떨칠수가 없었습니다..
근데 항상 남편은 재결합을 원하네요 제게 미안하다며 고생만시킨거
이젠 갚고싶다며 그래요 우리신랑 장남이기에 힘들었지 술먹고 행패부리는것도 아니며 바람을 핀것도 아니며 항상 가정적이었죠
근데 항상 전 외로웠습니다.. 그냥 신랑이 옆에 있어도 보름달같은
외로움이 항상 절 지배했었거든요
근데 남편그늘이 좋았었던것같은생각 여러분 만약 저같은 경험있으신분들이나 재결합을 했던분이나 아님 지금 그런상황이신분들 저에게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