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옆집이 이사온지도 6개월,,,
참 이해가 안되는 성격인것 같다,,
우리 아파트는 복도식이다,,한층 6가구가 살고
복도엔 샷시가 달려있다,,,
샷시가 있어냄새나는 음식을 하면 복도의 샷시 창문을 영어 놓고
환기를 시켜줘야한다,,,
그런데 우리 이웃이 이사를 올때 젊은 사람이라 내심
비슷한 연배라고 기쁘게 생각했다,,우리는 맞벌이라 늦게
10시경에 퇴근을 하는데 이웃이 이사오고 이틀정도 부턴가
퇴근하고 집으로 들어서면 복도창에 이슬이 주룩주룩 맺혀있고
복도엔 고등어 냄새 삼겹살 냄새 된장냄새 기타등등,,,
엄청 냄새가 많이났지만 너무 늦은 시간이라 말도 못하고
복도 창문만 열어 젖히고 환기를 시키고 참았더니 그행동을 6개월이 지난 지금도 하고 있다,,하루는 너무 썩은 냄새가 많이 나서 옆집 문앞을 보니 음식 쓰레기 박스를 복도에 내어 놓고 참문을 꼭 닫아 놓고 있었다,,넘 놀래서 말하면 그날만 치우고 또 내어 놓는다,,,
아침마다 이불을 털면서 복도에서 턴다 그리고 창문도 자기집 앞에는 안열고 울집 앞 창문만 열어 놓고,,,누가 보면 창 밖으로 털고 안보면 복도 안에서 털고 있다,,,남의 집안 냄새를 가지고 뭐라고 하면
예의 없는것 같지만 그래도 넘심하다
그집은 특유의 향취가 나는데 집 환기를 시켜도 자기네
집앞의 복도창은 절대 안열고 울집 앞 창문만 빼꼼히 열고 자기네
대문을 활짝 열어 환기 시킨다고 난리다, 그러면 온 복도에 그집의
특유의 이상한 냄새가 복도를 휘졌는다,,,토활것 같다,,,
우리는 옆집이 문열면 얼른 우리집 대문 닫기 바쁘다,,,
옆집 냄새 우리집에 못들어 오게,,,,
냄새 나는것을 탓하는게 아니라 환기를 시키려면 먼저 자기네 집앞
복도창을 열고 냄새를 밖으로 빠져 나가게 해야 되는데,,
왜 자기집앞 복도 창은 그렇게 꼭 닫아 놓는지 이해가 안간다,,
삼겹살을 구워 먹거나 생선을 구워 먹고 된장 지개등 냄새 음식을 할때도 자기네집 복도창을 열어 놓으면 냄새도 빨리 빠져 나가고 할텐데
왜 온복도로 그 냄새가 고이게 창을 닫아놓고 자기네 집 환기창과
대문만 열어 놓는지도 이해가 안간다,,
일요일 같은 휴일엔 우리는 복도창을 열어 제끼고 옆집은 닫고,,,
웃긴다 정말 뭘하는것인,,,,,마음 맞는 이웃을 맞이한느것도
복인것 같다,,특히 여러가구가 함께 써야되는 복도식 아파트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