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사업을 하면서 카드를 좀 썼답니다.첨엔 결제를 해 나갈수가 있었는데...카드란게 그게 아니더군요.점점 결제가 힘들어 지고 사업도 꼬이면서 제 카드까지 사용하게 되어 돌려막기라는걸 하게됐죠.
결국엔 펑크가 나기 시작해 9월달에 돌려막기를 포기했습니다.
처참한 마음을 감출수가 없더군요.
남편이 말할수 없이 원망스럽고 제카드까지 쓴게 후회가 됐지만 이미 때는 늦어있었습니다.
우선 남편카드 부터 분할상환으로 정리하기 시작했죠.
다음 문제는 제카드인데 도저히 지금 당장은 해결할 수가 없는 지경입니다.독촉전화가 오기시작하고 대책은 없고...
유체동산은 일부 압류 상태입니다.
제가 궁금한건 남편명의로 된 집이나 차량등은 안전한가 하는 겁니다.
물론 떼먹으려는 건 아니지만 누가 제마음을 믿고 기다려 줄까싶어서...
경험하신분들 도움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