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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가 너무 보고 싶은데...


BY 후리지아 2002-10-31

오늘만큼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시간을 같이 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헤어진지 아니 그냥 어떻게 흐지부지 보름이 지났어요.
일하는 순간 순간 그가 생각나고 보고 싶어 눈물이 나는데 그는 이런 내맘 아는지 모르는지 연락이 없네요. 보름전에 전화해서 나에게 화난것 있냐며 통화했었는데... 부담이 된대요. 나랑 만나고 나서 유쾌한적이 없었대요. 내가 느끼는 감정 그도 느끼고 있었어요.
근데 왜 이리 보고 싶죠?
모든게 맞지 않음을 알면서 그래서 속상해서 예기하면 이런 내맘 챙겨줄 여유가 없다며 잊으라고 하더라고요.
만난지 두달만에 이렇게 되었어요.
난 그를 배려한다고 많이 노력한것 같은데 그는 무정하게 아무 감정의동요없이 잘살고 있나보네요.
옆에 있을땐 서로가 소중함을 잘 모르잖아요.
정말 내맘은 그로 가득차 있어요.
속상한 맘 여기에 풀어봅니다.
이해해 주실거죠?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