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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숨막히는 이북아버지에 대한 글쓴사람이에요


BY 이북아버지딸 2002-11-01

사실
아버지가 시아버지가 아니라 친아버지인데..
전 미혼인데 아가씨방에 안 쓰고 이북출신 시아버지나 아버지가 계신분들 이야길 들으려고 했어요..

이북출신이라 다 그렇다는 건 선입견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전 그냥 제 아버지만 이런 성격인줄알았는데.
정신과의사랑 상담까지 했는데
의사도 드문사람이라고 할정도죠.
저희 아버지는 자신이 집안의 룰이라고 하시며
알아서 기어라라는 식이엇거든요/

돈에대해서 얼마나치사할정도 만드는지..

그렇지만 집안일에 간섭은 많이 안하시죠.
독수리가 새끼떨어뜨리듯이 키우는게 자식에게 좋다는 식에요..

그런의미에서 어느님이 자기가 벌었으니 그냥 자기가 쓰게 나두라는 말을 저도 공감하고 그렇게 맘편히 가지려고 해요..
그분의 말이 너무 공감이 가서 다시 적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