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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넘 속상해서리.........


BY 우울녀 2002-11-01

나 지금 맥주2병 마셨어요.
넘 우울하고 속상하고 내 자신 컨트롤이 안돼서.
님들은 그런날 없나요?

난 서너달에 한번은 이런 낮걸이를 해요.
그럼 좀 나아지는 느낌.....

님들!!!!!!!
혹 그런때 없으세요?
남푠이 밉고 싫고 살닿는 상상만으로도 치떨릴때.
그렇다고 그 남푠 싫어하지도 않으면서.
그 남푠 세상에 다시없이 나한태 잘해주는데...

정말 또다시 아이앰에프가 오고 있나봐요.
아니 왔나봐요.
넘 넘 힘들고 속울음이 나오려고 해요.
그치만 아무도 이런모습 볼수없으니 컴은 참 좋아요.
사실 그동안은 매번 들러서 눈도장만 찍었는데 오늘은
회원가입하고 속풀이 하는거예요.
이렇게라도 하지않음 남푠이랑 한바탕 할것 같거든요.
나가서 일하는 남푠 넘 안쓰러울때도 많은데....

넘넘 속상해서리.
조금은 위로가 되네요.
누구인지 모르지만 하소연할수 있는 대상이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