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해서 저녁먹으면서 아침신문을 보았습니다
동아일보..weekend
갈수록 딩크족이 늘어난다는데..그것도 남편이 더 나서서
저도 가끔은 이애들을 없다면 얼마나 여유롭고 자유롭게 살까
그런 생각도 하지만...그 여유와 자유에 비할바가 아니죠
자식 키우는 재미..슬픔..
암튼..그것때매 못난이 타령하는건 아니고요
신문을 장식하는 사람들..특히 나랑 성이 같은 여자들
왜 그리들 잘났을까요
어쩜 하나같이 잘나가더군요
난 100도 안되는 월급받으면서 아둥바둥 사는데
두부부 연봉이 1억6천이라네 7천이라네...이러면서
노후를 미국에서 여유롭게..어쩌구
나름대로 열심히 가끔 행복이 이걸까? 이러면서 잘 지냈는데
가끔 신문이나 방송을 보면서 잘난 우먼들 보면서
제 발등을 콕콕 찍고 싶어지네요
역시 배운만큼 돈도 벌고 멋있게 사는가봐요
우리딸들 죽어라 공부시켜야지
아~~~우울해
누구는 우아하게 맛사지 받고 차한잔마시고 있는데
누구는 눈물흘리면서 남의집 양파까는 기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