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껄그러운 이웃사이 어떻게 할까요?


BY 동네 아줌마 2002-11-01

하루라도 빨리 이동네를 뜨고 싶은 마음 뿐이예요
비슷한 또래의 세아이가 있는데 우리아이를 빼놓은 두아이는 쿵짝이
잘 맞아 매일같이 붙어 다녀서 우리아이는 왕따가 되었다.
그 두아이 엄마들도 매일같이 오고가며 친하게 지낸다. 하지만 나와
우리아이는 매일 매일 심심하다.
처음에는 내가 먼저 찾아가서 놀다오곤 했지만 이제는 자존심이 상해
서 가고 싶지도않다. 왜냐면 매일 나만 가고 우리 집에 오지않으니까....내가 며칠간 가지않았는데도 전화 한통 없다...
그렇다고 안보고 살수도 없고 ...바로 엎어지면 코닿을때 있는이웃이니까...
나 혼자만 이렇게 속상해하고 애끓고있는 것같다.
그네들은 오늘도 한집에 모여 하루종일있었다더라...
하루종일 아이들과 방콕하였던 나에게 우리아버님왈
"00엄마는 하루종일 00엄마네 집에서 놀다가더라"
속이뒤집히고 눈물이 앞을 가린다.
도대체 내가 뭘 잘못했길래 이렇게 더러운 기분을 가지게 하는건지..
이 상황에서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