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우리나라 여자들 넘 불쌍하죠..
이유는..애때매..
밑에 남긴 글들 읽다보니 넘 화가 나네요.
남편의 외도,폭력,무능력,,,
내가 여자라 여자입장에서만 서서 생각하는지 몰라도
대부분의 문제원인은 다 남자잖아요..
참고 참고 또 참고 견디면서 어떻게든 여자들은
잘 살아볼려고 하는데..
그놈의 애 때매 이혼도 못하고 혼자 갈등하고
억지로 가슴후비며 참고..
남자들 자기네들이 머 잘났다구 여자들은
이렇게까지 만드는지요..
당장 갈라서고 싶지만 애 얼굴이 아른거리고.
그러다 보면 그냥 내가 참고 말지 하면서
가슴에 응어리지게 만들고..
저두 몇번이고 이혼을 생각했지만..
울 딸아이 재롱보면 다시금 생각을 고쳐먹게
되내요..
남자들처럼 그냥 나몰라라 하고 돌아설수 없을까요?
아님..
결혼하구 몇년 살아보고 애를 갖던가..
애 갖고 낳고 하는순간..
여자들 그저 애와남편 시댁에 얽매여서
내 자신은 아예 존재감이 없게 되더군요.
참 불쌍한 현실이죠.
우리나라 남자들때매
정말 여러 여자들 고생합니다.
전 제 여동생이나 시집안간 친구들한텐
절대 결혼하지 말라고 합니다.
아무리 착하고 성실하고 능력있는 조건좋은 남자라도
우리나라 남자는 안된다구요.
결혼하면 언제그랬냐는듯이 바뀌기 쉽상이니까요.
차라리 능력있음 평생 혼자 사는게 낫지.
연애나 실컷 하던가..
넘 제생각이 극단적이었나요....--;;
밑에 글들 읽어보니까 넘 화가나서요.
결혼..
차라리 안하고 후회하는게 날듯 싶네요.
에구..
나두 왜 이러고 사는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