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속상하다.
뭔지는 모르지만 그냥 속상하다.
하루 12시간 일해도 월급도 없다.
나에게 주어진 시간도 없다.
그러니 여유도 없다.
그렇다고 궁상떨면서 살고 싶지않다.
요즘은 속만 탄다.
한달 정산해봤자...수입도 없는거 같은데
남편은 이일이 좋단다.
난 별로인데
어쩐담
오늘 토요일인데 뭐 근사한 주말계획도 없고
아이들은 아이들데로
매일 집에만 있고
엄마손이 필요할때이지만
지들끼리 있어주는것만도 고마울일인데
사는게 왜 이모양일까
들어갈돈은 천지고
들어오는돈은 쥐꼬리고~
아 답답하다.
속이 끓는데
나만 이런다
남편은 참 태평하다.
성격이 좋은건가
아님 속은 타는데 표현을 안해서 그런가
도통 알수가 없다.
오늘 직원 월급 줘가면서
씁쓸하다.
이게 뭣하는 짓인지
그냥 월급생활이 훨씬 나을듯 싶다.
장사?
어렵다.
스트레스만 느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