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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하는지............


BY 천년 2002-11-03

저희 시엄애기 좀 할께요~~~~ㅇ
저희 시엄 연세 44세 너무 젊으시죠?
10년전 시아범 돌아가시고 혼자 3형제 키우셨죠.
이점에선 저 저희 시엄 존경합니다.너무 일찍 결혼하고 너무 일찍 혼자되고....
그런 저희 시엄에게 남자 한분이 있습니다.제가 알기로도 6~7년은 되셨죠. 그리고 현재 같이 살고 계셔요.
결혼한것도 아니고 서류상으로도 남남입니다.하지만 지금 저희 시엄과 한방을 쓰시며 저희 시동생2명과 함께사세요.또 저희가 시댁에 갔을때도 시아범처럼 행동하십니다.
님들은 어떨지 모르지만 저는 정말 이상하게 보이거든요.
당근 제 남편도 싫어합니다.제 시동생들 나이도 있으니 이상하게 보일텐데.........
그래서 형제들이 상의끝에 결혼하시라 말씀드렸죠. 근데 그건 또 싫으시데요.
호적에서 빠져야 하신다며........
어떻해야 할까요? 지금 이상태는 이도 저도 아니고 보기가 영 좋지않거든요.친정에다 아저씨를 어떻게 말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아직 어린 딸이 크면 어떤 관계라고 해야하나요.
만약 결혼하신다면 과연 제가 그분 속옷과 양말 등등 빨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