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결혼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돈이 쉽게 모이질 않네요.. 여기저기 알게모르게 어디로 돈이 새는지.. 별로 쓰는데도 없는것 같은데.. 저희는 맞벌이 하거든요..한사람월급은 저축하고 한사람월급으로 지출하자고 했었는데.. 생각같이 쉽지가 않네요..
11월말 정도에 시댁에서 김장을 한다고 해요. 여태까지 김치는 시댁에서 얻어다 먹고 있어요.. 제 생각으론 얼마정도 보태야 할것 같은데..
신랑은 생활비조로 20만원 제사(일년에 4번)때마다 10만원 보태기 때문에 안해도 된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이번 김장때 형님네 아가씨네도 같이한다고 해서 형님께 살짝 물어보았더니 10만원정도 한다고 하네요..
경험많으신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