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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겁데기의 사랑


BY 망아지 2002-11-06

얼마전 남편과 전쟁을 취루고 나는 무엇을 위해사는지 모르겠다..
몇칠전 둘이 술을 잘먹고 제가취했는지 갑자기 시댁 애기가 나오길레
갑자기 화가 났다.. 별것아닌것가지고....그몇칠전부터 항상 제성격 가지고 불만인 남편 제성격은 차분하면서 내성적인성격이다.한번화가나면 불같은 성질이 이런 내성격이 싫다.그러나 어떻게 하겠는가 하루
아침에 성격이 바뀌는 것도 아니고..죽겠습니다 심심하면 제 성격
가지고 놀리듯 말하든 남편 그러면서도 화가나면 모자란여자라며 말하는남편...나이차이는6살차이입니다.화가나면 나에게자존심을 팍팍 걸거가며 말하는남자...남편은 무슨말이든 마무렇치않게 말하지만 저에게는 얼마나 상처를 받는지 생각지도 않고 입에 나오는 말은 모든게 말인 줄 안니다.몇칠전 싸우면서 그렇게 제성격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이혼 해준다고 얘기 했습니다.그랬더리날리가아니였습니다.맥주병을 집어 든져 장농에 스크라치가조금나서 보기 흉하게 났습니다..
싸워서 남편에게 제성격이 그렇게 마음에 들지 않으면 이혼 하자고 했더니... 친정에 새벽에 전화 해서 이사람이 이혼 하자고 합니다하며..
전화를 내더군요...결혼 할때도 친정부모님께 성낙받았으까 이혼도
성낙 받아야 한다고..그러면서 친정부모님결혼3년이였지만 그동안
남편이 불만인것을 얘기 하더군요....한참통화하고 있었지만 저는 눈 깜작하지 않았습니다 .. 정말 저도 그때 순간 만큼 이혼 하고 싶었습니다.그러고는 친정부모님은 떤눈으로 새벽을 새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친정 가족 모두가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틀동안 서로 말을싸워야 했습니다.그러면서 남편이 겁주는 것인지 시댁에 전화 하는 것처럼 전화소화기에 얘기를 하더군요...저는 아무렇치않게 하면했지하며 겁먹지 않고 가만이 있었습니다 ...항상 제 성격이 불만인 남편을 이혼하면했지하고..그렇게하고는 처음엔 제가잘못했지만 설득시킬려고남편이 이런저런 얘기를 하더군요..화김에 이혼하자고 냉정하게 했지만 딸아이가 마음에 걸리고 해서 제가 미안하다며 잘못하다고했습니다...
그몇칠이 지난 지금 저는 무엇을 위해사는지 모르겠습니다..남편과 싸우고 친정부모행제 다알고 이제 저는 살아갈 의욕을 잃어버렸습니다.
어제친정언니에게 전화 와서 천날 만날 싸우고 못살것 같으면 이혼하라고 이혼해도 친정부모께 전화하지말고 헤어져라고 말하더군요....
불같은 남편때문에 ..친정부모형제를 어떻게 얼굴을 봐야할지....
속상해서...싸우고 이렇게 살거면 왜친정에 전화해서 이혼하자한다고
당당하게 말했는지 ... 남편과싸운이후로 집에 들어않아 아이 보면서 기다려지는 사람도 없고 생각나는 사람도 없습니다 그냥 머리가 멍하기만 합니다...정말 어떻게 살아야 할지모르겠습니다..이젠 남편이란 사람에 대한 믿음과 사랑 그모든것이 사라졌습니다.....이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마음이 망막하기만합니다...남편은 제성격가지고 항상불만이고 모자란 마누라하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모르겠습니다.
남편에 게 그런말 들을대마다 자존심상하고.속상해서......
더는 못살겠어요...
다른 부부들도 모자란 아내라며 감싸주지 못할말 망정 이렇게 싸울때마다 말을 하나요...
이런남편이 아내의 입장을 무시하고 하고 있는것은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