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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집주인 보셨나여?


BY 앞이깜깜 2002-11-08

안녕하세여 ~ 11월 말에 결혼 하는 예비 신부입니다.

원래 집주인들은 이러는 건지.. 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나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속상한 마음에 몇자 적어봅니다.

저희가 아사가는 곳은 역세권의 신축빌라 원룸으로
집주인은 옆건물 5층에 살고 있고.. 저희는 그옆건물이랍니다.

아직 미등기 에 준공이 나지 않은 상태이고 실제 계약하는사람과
등기상 소유주가 다르거니와(집주인말로는 세금문제 때문에 그런다 합니다. )

은행에 담보로 잡혀저 있는 물건이라 안심이 안돼 우선 총 4000만원에 2000만 (그동안은 월30만원씩 지급하기로 했답니다.)
주고 등기와 준공이 완료 되는 시점에 나머지 돈을 지급하기로 하는과정에..

주인왈 네가 너까짓것들 돈 사기치는 사람인줄 아느냐..그깟돈 에 재수없이 군다는둥,,
인격적으로 모욕당하는건 그냥 제처 두고라도..

에어컨 이며.. 보조키...(집에 구멍을 낸다는 이유로..)을 못달게 합니다.

앞으로 1년 을 살아야하는데 이런집주인 어찌 대처해야할지
앞이 깜깜할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