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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학원 즐겁게 보내고 싶어요


BY 궁금 2002-11-09



우리 아들 2학년인데 1학년때부터 검도를 시작했거든요

조금씩 조금씩 싫증을 냈었는데 많이 달래서 지금까지 다녔거든요

근데 오늘은 눈물을 조금 보이면서 "엄마 안가면 안돼" 하드라구요

일단 보내고 밤에 이불에 누워서 물어보았더니 며칠뒤 시합이 있는데

자기 또 질것 같다면서 (그 전에 몇번 시합에서 졌거든요)시합걱정을

하드라구요 . 남자 아이들은 운동 재미있게 다니는 걸로 알고있는데

우리 아들은 좀 가기 싫어해요

가기 싫어 하는거 꼭 보내야 하나 싶네요

그런데 운동은 해야 될것 같고....

조금 걱정이 되네요.

저와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