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들 나실려나 모르겠습니다
우리 문제의 아랫집...
참 이상합니다.
이젠 오전부터 와있습니다.
어제도 베란다에 물런 내놓다가 그놈 차가 있더군요 오전 10시정도...
그눔은 출근도 안하고 오나봅니다.
참 바퀴벌레 같은것들이 아랫집에 있으니 정말 역겹습니다.
마주치지나 말아야 신경도 안쓰죠..
어제는 3번이나 봤습니다.
우편물 확인하러 나가는데 그눔이 또 시장봐서 오더군요..혼자.
미친놈 아닙니까?
무니 야채니 뭐 이런거 들고 오는데 ....
읽으시는분 들 혹시 남편 가지고 그러는거 아니냐고 반문하실수 있으시나 분명이 남편은 아닙니다]
저도 그놈이 남편 인줄 착각햇습니다.
매일 차보이고 얼굴 보이니까요..
근데 그집 남편 분명히 그사람 아닙니다.
주말마다 가족 나들이 애들하고 하는거 보면 그집남편 따로있습니다.
남에 일에 신경끄고 싶지만
인두껍을쓴 사람 같지 않아서 정말 경찰에 신고라도 하고 싶어여
제가 이상한가여?
어떻게 바람을펴도 자기집으로 남자를 끌어들입니까?
남편과 함께쓰는 침대에 그눔과 같이 또 뒹굴겠지요
아이들 방을 버젓이 지나가고 ...
그런것두 에미라구..
그미친눔도
야채봉다리 들고 다니고 심부름 해주고.....정말 가관이더군요..
집에가선 빗자루 뭉둥이 하나 안들 놈이..
참 세상이 너무도 썩었네요..
이런 주택가에도 버젓이 불륜이 남편행세하고
주변에 눈은 이미 오래전에 무시하고...
언젠기는
그 여펀네가 우리집 창문 밑에서 헨드폰으로 통화를 하더군요..
(항상 남편모르게 하려는 건지 밖에 나와서 통화합니다.)
시간이 자정 가까이 되서 우리식구 불끄고 모두 자려고 누웠습니다.
여름이니 창문 있는대로 열어놓고 그러니 소리가 좀 잘들리 겠습니까?
어........오빠야?
뭐해? 텔레비젼 보고있어?..........어쩌구 저쩌구
구래~~~알았쩌~~~음~~~끊어~~
여자들은 딱알지여..
어리광이 잔뜩 묻어나는 교태의 그목소리...
정말 재수 없읍니다......우억!!
에구~~
나중에 뭔 사단이 나도 단단히 날거 같습니다.
그때를 대비해서 얼른 이사를 가야지....
그집남편 목소리며 등치로 볼때 엄청 크던데....
아뭏튼
그여펀네의 불륜행각이 좀 잠잠해 지길....
아니 좀 정신차리고 여관에서 볼일을 보고 오던지해서..
이 주택가에서 꼴상사나운 모습이 사라지길 .....
바라면...
여러분들의 남편이 직장에서 확실하게 일하고 있는지 다시한번 확인해 주시면 감솨하겠습니다.
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