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남편!! 결혼전에는 내가 죽으라면 죽는시늉까지 할 정도로 자상한사람이더니 지금결혼5년짼데 항상 친구가 좋고 자기식구가 좋고
내가 자기네 집에 잘해야만 사랑한다, 수고했다 등뚜드려주고 그나마도 가뭄에 콩나듯이하지.... 잔소리는 왜 이리 많은지 내가 열번참다가 한번 잔소리하면 사설이 왜 이리 긴지... 정말 짜증난다
아직도 내가 자기만 바라보고 사는줄 알고 착각을 하는지 모르나보지? 시댁에 힘들일있을때마다 내가슴속에 있던 자기에 대한 사랑이 조금씩 빠져나가는지 누군 친구만날줄 모르고 우리부모 귀한줄 모르나? 뭐! 나도 그렇게 하라고 나중에 자기만나 내생활 즐기지못했단 소리 안듣고 싶다고 나보고도 하고싶은데로 하라고 뭐라안하겠다고? 누구 약올리나? 어디 이땅의 며느리들이 아기엄마들이 그리 한가한가? 아~~ 정말 짜증나고 서럽고 우울하고 나는 차라리 눈먼장님이요 말못하는 벙어리요 귀안들리는 귀머거림 차라리 속편겠단 정말말이 안돼는 생각까지 해본다 그럼 남편에게 잔소리할일도 없으테고 이렇게 억울하지도 않을테고 정말 말안되는 소리만 나도 하고있으니...
여자로 살기 넘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