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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 가출


BY 남보다못해 2002-11-20

유부녀인 동생이 유부남을 만나서 둘이 도망 간지 오일째

결혼 6년차이던 동생은 놀고 먹는 남편을 뒷바라지하며

살아 볼려고 무척 노력했고

그 남편은 오년 이상을 놀며 피씨게임이나 하고 밤세고 낯에는 누워자고


채팅해서 여자애?聆恍?,,,

매일 동생더러 참고 살라 했었습니다

정을 못받다가 애둘딸린 유부남을 알아

집나간지 오일...전화가 와서 지가 맡긴 돈달라 합니다

같이 집나간 그놈도 무능력해서 집에서 포기한놈..

지가 집에서 쫓겨나 갈데 없으니까 내동생 데리고 도망간 놈입니다

어리석은 동생이지만 불쌍하네요

동생 남편...지금도 피씨방에서 밤새고 자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당당히 하는말..

동생가게며 전세집이며 한푼도 줄수 없다합니다

가게는 동생 이름으로 되어 있고 전세집은 지이름으로 되어 있습니다

마누라 집나간지 사흘만에 마누라 친구잡고 술마시자고 사정하는걸로봐서

동생님편 보통 바람기아니고 지금까지 참고 살라한내가 나빳습니다

두놈다 더러운 놈인데

언니가 해줄수 있는 일은 어떤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