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다 치우고 들어왔네요. 저 오늘 너무 화도 나고 황당하기도 하고 해서 아무것도 손에 잡히질 않더라구요. 한 두달 전에 면접을 봤었어요. 어린이집에 밥해주고 작은 아이들 좀 봐주고 뭐 그렇게 일주일에 세번만 하기로 하고----. 돈은 작지만 세번이라 내 할일도 해가며 괜찮겠다 싶었죠. 근데 한 두달을 끌더니 인제 아줌마 쓸일이 없어졌다네요.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그럼 일찍좀 이야기 해주지 그랬냐 하니까 바빠서 그랬다네요. 회원님들 제가 너무 바본가요,아님 그 원장이라는 여자가 절 데리고 논건가요? 전화로 몇번씩 물어봐도 전화드릴께요. 믿고 있으세요 이랬거든요. 넘 화가나서 전화상으로 뭐라 해주고 싶었지만 내복에 안되는 건가보다 하고 넘기고 저녁해먹고 이렇게 속상해방에 들어왔어요. 그 여자 너무 나쁘죠. 저에게 위로의 글 남겨주시지 않을래요---. 돈 벌고 싶었는 데 쉽지않아 좀 우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