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쒸!
아침부터 전화해가꾸.
김장담으러 오는거 확인하시는 시어머니...
물론 예상했다.
근데 모?
우리는 두포기만 가져다 먹게 통가지고 오라구?
아니 담기는 내가 담는데..
왜?
드러워서 안갖다 먹는다.
20통 담는데 10통은 시누주고..
또 우리 2통
캐나다에 있는 동서네 주고..
그러니까 일찍 분배해버리게 통가져오라구?
담기는 내가 담구.
우쒸!
우리는 두통 가져가라구?
그러니까 나는 시누김장 담아주러 가는거야?
우쒸!
드럽다 드러워 안가져다 먹는다.
잘먹구 잘살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