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가 어떻게 가는 줄 모르겠다...
딸아이가 친정엄마가 이사가는터에 천안에 있어서 쉬는 토요일은
금요일 저녁부터 어떨땐 월요일 새벽까지 천안에 있다...
그러다보니 집안꼴은 말이 아니다...거기에 차 가스값..연비도
않좋은것이 한달에 가스값만 20만원이 넘는다...
주중엔 회사에서...주말엔 친정에서..늘 안정적이지 못한것 같아
불안하다...예쁜 우리 딸 재롱 한번 보기 힘들고...
이렇게 살아야되는지 자꾸 의구심에 회사 그냥 때려쳐?????
하지만 시댁이 부자라 도와줄 형편도 안되고...오히려 생활력 하나
없이 편찮으신 시아버지보면 앞으로 내 신세가 눈에 보인다...
어쩌다 내가 종손 며느리가 되서....
얼마전부터 풍선장식업에 뛰어 들었다..
직장 다니면서 쉽진 않지만 넘 재미있고 새롭다...
주말에 주로 울 회사 사람들 부주 대신이나 아는 사람들
통해 들어오는 돌잔치 식을 하러 부페홀에 가면 늘 잔치집에 가는것
같아 신선하다..
앞으로 뭔가 새로운 일에 도전해봐야겠다...
그래야 내 스스로의 존재 가치에 만족할것 같다...
그냥 생각나는데로 얘기해봤다...
얼마전에 홈피 오픈했어요...
제 홈피예요...많이 놀러오세요...http://balloon.homp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