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글 죽봐왔습니다.저도 닭띠이지요.
님글읽고 님의 용기에 찬탄하는 수많은 분들관 달리
전 좀 님이 좀 모진분이 아닌가하는 생각이듭니다.
병수발든거 모질고요.
참자며 종노릇한거 모질고요.
참아왔다가 한꺼번에 터뜨리는거.그거 모질고요.
적어도 대화로 풀 노력보단 한꺼번에 자기 하고싶은 말다하고 인연끊자는 식의 말 거침없이 하는 거 모질고요.
그 다음은 더 모지네요.
동서가 전화로 그런말 하는거 전 이해됩니다.
하지만 화는 나죠.
그런데.님 세상사람들 다 그렇게 뒤통수칩니다.
전 계모외할머니한테도 그런 뒤통수맞아봤어요. 그것땜에 저도 한동안 떨어져지내고 난리를 쳤지요.
하옇튼 조카까지 데리고 우는 앞에서 그렇게 모질수 있다니.
게다가 님글에 리플달며 더 모질기를 부추기는 사람들보면
,,,
남편분은 엄청 모진 분이네요.
그정도 일가지고
인연끊는 사람이면
전 좋은 사람같지 않아요.
님이 그 비슷한 실수하면 (난 절대 안하겠다하시겟지만..사람은 다 비슷합니다.그러기에 남에게 쏜 화살 나에게 부메랑되요)
남편분 그러시겟네요.
참 모질고 인간미없으세요.
얼마나 완벽한 분들인지 몰라도.
정말 시어머님속상하시겟네요.
님 시어머니보다 더 못된 사람들 많아요.
파란만장님을 비롯해 더 못한 대접받고 그 사람들에게 대들고 따지면
돌아오는 건 더한 폭력이라서
그래서 숨죽여 우는 우리여인네들 많습니다.
시어머님이나 동서나.남편이나
님앞에서 벌벌기니까 어떠세요?
뒤통수맞아서 아직도 안 풀어졌다고요?
참,..
사회란 그런거에요.
님,남이 어찌 내 맘같이 됩니까.
님이 참으니까 사람들이 님속을 몰랐던걸
왜 안알아준다고 성질이며.
그러자 인간의 이기심대로 나 시엄마모실까봐 두려워 성공했따고
친구에게 자랑하는 동서에게
인연을끊습니까.
동서가 악의 화신이고 아무리 잘못을 했다하더라도
악인은 아니잖아요.
그렇다고 인연끊습니까?
그렇게 인연끊으면 뭐가 좋은데요?
인간이 인간을 판단하고 심판합니까
?
아무리 그동안 쌓인 사연이 있다하더라도
님이 쓴 이야기만보면 웃기는거에요..
다 부질없는거에요.
나중에 죽을때 얼마나 허무할까요..
님은..
무릎꿇고 비는 동서가 안쓰럽지 않다면
님은
지금것 헛고생하고 봉사하고 참고 살았군요.
다 위선인거죠..
인간다운게 뭔지..
그리고 가장중요한게 뭔지 생각하세요.
가족이라는게 뭔지.
피가 안섞인 남의 말한마디에 피섞인 가족들과 등지고 사는
님의 모짐이 나중에 부메랑될거생각안해보세요?
님의 자식들은 무슨 죈가요..
남편생각 참 짧고 무서운 분이네요..
동서에게 따귀날린 시동생도 그렇고,.,
시어머님닮아서 다들
버럭 소리지르거나
앞뒤안가리고
야단만 치는 분위긴가요?
인신공격이 아니라
님이 너무 여기 사람들 말만 듣고 자기가 한일에 대해
뒤돌아보지 않을거 같아서 하는 말이에요.
님,
지금 자기편들어주는 사람 많다고 좋아하실 게 아니에요.
듣기 싫고 인신공격적인거 같은 말이라도
좀 들어보세요..
답답해서 글안쓰려다 씁니다.
또 쉽게 소설쓴다 어쩐다.
바람에 ㅡ휘날리는 팔랑개비같네요/
전 가족이 젤 중요하다고 생각진 않아요..
가족의 정...
그거 그렇게 쉽게 내칠거였으면 가족위해
왜 봉사했는지.
한번의 말로
어쩜 그렇게 모질수 잇는지.
남을 욕하기 앞서
자신은 안그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