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남편은 저있는데는 핸드폰절대루 놔둘지 않아요
사업을 하니까 접대로 아가씨있는 술집을 자주 다녀요
결혼하기몇개월전 부터 동거를 시작했는데 매일 밤12시
1시 이렇게 돌아오는거에요 전 처음에는 일때문인줄 알았는데
나중엔 그게아니라는것을 알았어요 그래도 넘어가줬어요
오히려 건강에서양말, 손수건...더 신경을 써줬어요.
나중엔 자기가 미안하다고 무픕꿇고 빌러라고요.
지금은 결혼한지 일년됐거든요.
전화기를 만지고 있다가 제가 옆에 가면 전화기를 꺼버려요
같이 있을때 전화오면 번호확인하고 전화도 받지도 않구요
제가 혹시 전화받을까봐 무척신경쓰구요 자다가고 벨이
울리면 벌떡일어나서 핸드폰을 뺐어버려요.
지금은 그사람일때문에 떨어져서 사는데 이틀정도는 전화
통화가 되질않아요 꺼져있거나, 메세지로 넘어가거나 아니면
사무실에 놓고 나가거나,내가 전활하면 지금 통화하기힘드니까
나중에 할께 하고서는 전화없어요.저외 다른사람들은 그사람
핸드폰을 만질수가 있답니다. 하나뿐인 자기동생은 오는 전활
받을수도 있답니다. 부인인 나는 근처도 못가는데....
시어머닌 남자가 밖엘나가면 내남자가 아니다라고 생각하고 살래요
나이들면 다 가정으로 돌아온다고...
바람끼는 못 고치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