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애는 남편이 태몽을 꿨습니다..
그리고 올해초에 둘째를 임신했는데..
주변에 아무도 태몽같은거 꿔주는 사람이 없더니...
3개월만에 유산되고 말았거든요...
이번에 또 애가 들어서서 이제 임신3개월 되어가려고 하는데
또 태몽 꿔주시는 분이 안계시네요...
이런 상상 하기도 싫지만
태몽이 없으니 또 잘못되는건 아닌가 걱정도 되고..
첫애랑 나이차이도 7살이나 나는데
이번 아이는 꼭 건강히 낳고 싶거든요..
님들께서는 모두 태몽을 꾸셨나요???
혹시 태몽같은게 없으면 잘 안되는 일도 있던가요??
태몽없는 아이가 혹시 잘 태어나더라도
건강하지 않다거나 공부를 못한다거나 그러나요??
또 우리 시어머니는 꿈을 자주 꾸는데
쓸데없이 아침부터 전화해서
오늘은 일진이 좋네..나쁘네.. 몸조심해라..
뭐 맞지는 않지만.. 이런 꿈들은 많이 꾸면서
손주들 태몽은 한번도 안꿔 주시네요..
제가 나이도 좀 많고(35세)
큰애랑 터울도 너무 많아 걱정이 많은터라
별 걱정에 다 시달립니다..
속상하기까지하구요...
알려주세요...
태몽은 꼭 꿔야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