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전 아이가 교통사고 났어요.
오른쪽 다리 골절(큰 뼈, 작은 뼈 둘 다)이 되었었는데,
골절과 함께 양쪽다리 앞쪽 엉덩이 한쪽ㅇ에 화상을 입었어요.
아마도 차 밑으로 들어가면서 뜨거운 무엇엔가 데인것 같다고 하더군요.
상처가 있어도 뼈가 자꾸 밖으로 휘어지기에 석고를 했어요.
그런데 석고 속에 있던 화상부위가 나아지는 것 같더니 며칠 전부터는 물집이 잡히기 시작하네요.
급한 마음에 동네 피부과엘 가서 치료를 받았었는데 이내 마음이 불편해서요.
선생님은 엉덩이와 석고 속에 묻혔던 부위는 휴터가 남을 것 같다고 하는데........
아직 합의는 보지 않은 상태라서 혹 있을 휴유증엔...
성형외과나 피부과를 다니는 것이 좋은지 어떤지 모르겠네요.
지금은 제 비용으로 치료하고 있거든요.
유난 떠는 것은 아닌지.
야속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형외과에서는(대학병원-아이가 입원해 있던)괜찮다고만 해요.
가려워서 긁을 땐 참 미안하고 안쓰러워요.
님들의 생각을 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