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하신거 압니다.. 자식들 키우시느라..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습니다... 당신 고생하신 얘기..
저희는 더이상 감당할수 없습니다.
그래..내가 사랑하는 사람 낳아주신 분이니, 이정도는 해야지..
그렇게 생각했던 마음..솔직히 이제는 매달 매달 강도한테
뺏끼는 느낌입니다.
저희 신랑 하루 걸러 코피 쏟고.. 하루 3-4시간 잠자면서 일하고,
돈벌러 나갑니다.. 당신 며느리 아침에 새?趺?보고
나갔다..밤늦게 들어옵니다.
더이상 어떻게 하라구요. 저희 사는건 안중에도 없으신가요?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항아리 앞에서
앞으로 나아갈수도 뒤로 물러날수도 없습니다.
이제는 아드님을 내어드리겠습니다.
저는 더이상 이집 식구 이기를 포기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