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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5년차... 내집을 갖고싶다...


BY 욕심쟁이 2002-11-27

너무 꿈이 야무지나?
그래도 벌써 집 산 친구들이 하나둘씩 생기는데...
점점 부러워진다.
내나이 아직 30대 초반...
이제 결혼5년차....
서울 변두리에서 9천5백짜리 전세집에 살고 있다.
어쩌면 욕하는 사람들도 있을지 모르겠다.
전 재산을 털어 구한 집이다.
새집을 사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다시 주택부금도 시작해야 한다. 휴우~~
몇년전만해도 이 돈이면 20평대 집 구할수 있었는데..
자꾸 아쉬워하면서 언제 집을 사야하나... 걱정이 된다.
난 아파트가 좋은데....
요샌 1억 5천 정도 되야 그나마 20평대 집 살수 있는거 같다.
얼마나 더 모아야 하나...
이러다 5년내 살수 있을지... 이게 다 욕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