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뒤늦게 대학공부하신다는데 어떻게 하시나요?
저도 대학에 미련이 많이 남아있는지라 지난 사연읽다 님의 글을 읽고 님의 사연 부탁드릴려구요..
전 26살이구요 6개월된 아가 엄마거든요.
학교 다닐때 배운거 다 까자먹고 기억도 가물가물
대학가자면 첨부터 다시 공부해야하는데 막막하고..
돈은 또 얼마나 들어가는지도 걱정되고...
아기 키우면서 끝까지 포기안하고 할 수 있을지 자신없고..
님은 가정형편이 좋은가요? 옆에서 도와주는 사람도 있었겠죠?
아기는 어떻게 하시고..저보다 더 나이가 많으신 분이지...무슨 공부하고 계신지...전 아기 땜시 제 공부할 여건이 안되거든요.
그래서 이만 대학생각 포기하자했는데 님 보니깐 다시 미련이 생기네요.
좋은 얘기 해주시길 바랄께요..
뒤늦게 대학공부하시는 분들 더 계시면 조언 부탁드릴게요..
저 시간내도 하루에 띄엄띄엄 합쳐서 4시간은 되는데 그걸로는 택도 없겠죠??
학교성적은 좋았는데 노력파였지...천재는 아닌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