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번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시집살이 힘들고 이해할 수 없는 시부모 때문에 힘이 들어 여기에라도 하소연 합니다. 시모 밉고 짜증스러운데 이런 공간이 있어 우리 며느리들에게 얼마나 위로가 되는 지 모릅니다. 정작 시부모 모시고 살면서 힘든 점 얘기 했기로 시부모 모시지 않겠다는 소리가 이해가 않간다는 둥 그런 말씀은 이 곳에 들른 사람들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아요. 우리가 무조건 시부모 씹자는 말이 아니라 이런 점이 있어 힘들고 그래서 밉다는 말을 하는거예요. 날 때부터 시부모 싫어하는 며느리 있나요?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 살다보니 서로 않맞는 점 털어놓을 수도 있는 건데 그걸가지고 너도 늙는다는 둥 그런식으로까지 비하하지는 마세요.
저는 '남편들 보라'라는 글을 올린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