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를꿈꾸고 있다는 글을 올린 사람입니다.
좋은 분들의 진실한 이야기가 마음속에 울려 펴집니다.
그렇지만 웬걸요....
또 하루가 지나니 또다시 외도를 꿈꾸고 있습니다.
오늘은 하두 열 받아서 약속있다고만 하고 집에 늦게 귀가하려고 합니다. 직장에서 하는 회식을 제외하고는 늦지 않던 저인데요....
정말 미쳐가고 있나봅니다.
하지만 막상 마음은 먹었지만 지금도 어디로 가야할지 어디서 어떻게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야할지 모르고 있는 바보같은 여자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정말 헛살았나 봅니다.
정말 일이 크게 터져 그들이 내게 무릎 꿇을때까지 일 저지르고 싶습니다.
아이들때문에 지금 이시간도 식사도 하지 못한채 마음먹은 일에대한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불안하고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부모님생각, 아이들생각, 형제들 생각........
모두 숨이막혀 미칠것만 같습니다.
저 오늘 어떻게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