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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도 똑똑한 아줌마이고 싶어라..
BY 허수아비 2002-12-16
오늘 kbs 뉴스에서 퀴즈왕이 된 마흔살 좀 넘은 아줌마를
취재한것 보셨어요? 상금이 자그만치 오천만원이나 되던데..
저 아줌만 계속 전업 주부로 있으면서 틈틈이 책도 읽고
시사에도 관심을 가지면서 퀴즈 프로그램에서 유수의 대학을
다니는 학생들과 겨루어 당당히 5연승을 해서 상금도 타고
뉴스에도 나는데 나는 뭐 하고 있나 하는 자괴감에
빠져 있습니다.
울 신랑 말대로 돈 십원도 못 벌고 쓸 궁리만 하는 나!
제가 봐도 한심 그 자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