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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잠못잔..


BY ..새댁 2002-12-17

뭐 여쭤볼게 있어서요..
이제 갓 1년된 새댁인데요~ 글쎄 신랑이 며칠전에 카드를 그었는데,
나이트에서 48만원이나 나왔더라구여.. 그날 새벽 3시30분에 들어온
날인데, 술은 별루 취하지 않았거든요.. 그리구 회사 친한사람 한명과
간걸루 아는데 48만원이나 썼다면 부킹해서 그 자리까증 계산해
준게 아닌가 해서요.. 미치겠어요..
석달전엔 주점에서 87만원을 3개월 할부로 그어서 이혼이니 마니
해서 크게 싸웠는데, 그 할부가 끝나자마자 또 이러니..
맞벌이를 하는데 용돈을 15만원(담배안함)주지만, 제 용돈은 생활비에
묻혀 한번두 제대루 써본적이 없었는데... 넘 속상하네요..

양주를 마셨다고 하나 둘이 먹어도 그리고 많이 취하지도 않았고,
그랬다면 과연 48만원이나 쓰이는지..
그리고 계산한 시간이 2시 30여분쯤인데 집이 그리 멀지 않은곳인데
한 시간후에 들어왔으면...

속상해서 잠도 못잤고, 아침도 못먹었네요..
아시는 분 얘기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