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채무관계때문에 이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단순히 돈때문만은 아니구요,,
그동안 결혼전부터 사년동안 속아왔던 세월때문에...
시집에서도 남편의 현재상황을 잘 알고있는 상태구요..
시부모님도 한두번 돈문제가 크고작게 터질때는
"얘야..담에 또 그러면 아주 우리 아들 버리고 가라,"하시더니
이번엔 태도가 틀리시네요.
1억 가까운 빚인데도 저보고 그빚 갚으며 살라하십니다.
일단 남편을 잘 달개서 합의이혼을 노력중이구요.
빠른 시일내에 이혼을 마무리질숭 있을것 가타요,
근데 문제는 그래도 사년동안 시부모였으니깐 제가 인사를 드려야 하나요?
사실 당장부터 얼굴보기 싫은데..
그럼 남편이 행패부리고 이혼안해줄까봐 아직까지는 예전처럼 바보같이 시집행사도 가고 있어요..
문제는 이혼하기전에 시부모님께 말씀드려야 할지..
아님 이혼한후 인사만 드려야 할지..
그것도 아님 아예 남편과만 정리하고 끝내면 그만일지..
예의갖추자면 당연히 인사드려야 겠지만요.
남편의 빚중 일부는 사치하시는 시어머님이 쓰신거거등요.
증거는 못잡앗지만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