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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구니의 싼 귤 이천원어치 사왔더니 탱자맛이 나네.


BY 귤 2002-12-31

아.속상해.
괜찮은 귤이 30개에 2000원이고, 작은귤 한바구니에 2000원였는데
작은귤이 맛있고 양도 많아 보여서 작은거바구니채로 2000원어치
사왔는데..
미티겠다.
순 탱자맛이 난다.
휴..
앞으로는 저런 싼과일은 안먹는다.
싼게 비지떡이란 말은 딱 맞다.
에이 속상해.
그나저나 저 맛없는 귤은 누구준댜?
에라 모르겠다. 신랑오면 못된 신랑이나 먹여야겠다.
자기네 부모님밖에 모르는 못된 신랑아, 많이 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