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년 새해 아침입니다 전 TV 에서 흘러 나오는 보신각 종소리에 소원을 빌었습니다 우리 아주버님 카드값좀 갑아주라고......몇달전 우리 남편은 아주버님 한테 불려가 등본과 싸인을 해주고 왔답니다 카드 일시금을 활부로 전환하는 데 보증을 서고 왔던겁니다 남편의 거짓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자긴 내용을 모르고 싸인을 했다합니다 월래 그사람은 금융권애는 문에한입니다 아~~~~~~~~~~~~~~ 아주버님이 카드값을 갚지안으니까 보증인인 우리에게 연락이 옵니다 어저께는 법적조치를 하겠다고 우편물까지 왔습니다 가진거라곤 전셋집 하난데.... 집내줘야 그돈갚을 처지니 전 딸이세있습니다 이아이 들을 데리고 어디로 가야 할지 애들만은집엔 사글세도 안내준다는데~~~어린딸들에게 넘미이안합니다 남편이 원망스럽지만 작고 그리 생각하면 넘미워 질까 두려워 그런 생각은 안하려 노력합니다 이사실을 알게된 시모는 집이라도 팔아보겠다고 하셨는데 알아보니 아주버님 빛으로 다 근저당 설정이 되있습니다 아주버님한테 제산이라곤 손톱만큼도 없는데~~~~어찌해야할지 두렵습니다 님들의 조언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