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이 개새끼야..
편안하게 앉아서 아무것도 안하고
부인이 추위에 덜덜떨고 나가 장봐온걸로 한음식
배터지게 먹은지 얼마나 됐다고,
빨리 자지 않고, 고새 배꺼졌냐?
하루종일 쉬지도 못하고,
종종걸음 치며 발바닥에 불나게, 허리가 아플정도로
밥해대고, 설걷이 하고, 걸레들고 설쳐댄 나도
배 안고픈데..
편안하게 앉아서 배뜩뜩 긁으면서 낄낄거리며
테레비만 본 놈이 배에 그지가 들어앉았냐,
또 라면 끓여쳐먹게...
개색끼.....저새끼 정말 맘같아서는 ...지금 집에 와있는
시엄마랑 손붙잡으라 그러고
문밖으로 내 쫓아 버리고 싶네...
그엄마랑 아들이랑 아주 ?아??재수없어..
왜그렇게 꼴베기 싫니..
정말................
내가 남편이 아니라 왼수를 만났나보다....쓰발
너 두고봐....내가....오늘의 원수는 .....무슨수를 쓰던지 갚아..
이 개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