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 신경질 납니다.
지금 울 시엄니 전화 왔는데요 이번 설날 시누가
친구 데리고 울 집에서 잘 꺼니까 키를 복사 해
놓으랍니다.울 시누는 저랑 동갑이고 작년부터
별거중입니다. 시댁집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데
명절날만 되면 나두없는 우리집에서 지낼려고 합니다.
나없는 집에 누군가가 지낸다는게 증말싫은데
또 키를 복사해서 주면 시엄니도 언제 닦칠지 ........
시엄니게 거절하자니 그렇고
작년에도 울집에서 자고 설날 아침에 왔드라구요
아침에 올꺼면 뭐하러 그런담니까
아휴 요즘엔 왜이리 짜증나는ㄴ 일이 많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