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엄니 손이 얼마나 큰지 명절때만되면 죽어난다.
식구 7식구에 30인분은 되나?
걸음마도 시원찮은 어린아이 둘이나 딸려서 명절때마다
장보기도 힘들어죽겠는데 자기가 장좀보면어때서 그 어린것들
둘 끌고다니며 명절준비하게 만들고...
며느리라고 나하나밖에 없는데 내가 전부치고 있을때 나물좀
볶아놓으면 얼마나 좋을까? 아무일도 안하고 애데리고 동네 산책
나간다. 그렇게 죽어라 일다해놓고 근처에사는 친척어른들께
인사하러갔다가 온다고 하면 왜 지금인사를 가야하?z다.
내일점심먹고 친정가기전에 들렀다가도 돼는데... 난 친정좀
빨리가면 안돼냐고요.. 당신딸은 새벽같이 제사상차려치우고
빨리가자고 시부모앞에서 설치고 지랄을 해서 아침8시면 친정간다고
나선댄다.차타고 오는길에도 빨리가자빨리가자 운전하는 지남편
닥달을 해서 난리를 치고...아유 재수없어..
오는길에 선산에들러 성묘도하고 즈이시고모네 인사도 하고온다는데도
11시면 온다. 그런 당신딸도 있는데 나한텐 왜그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