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 32 미래을 위해 지금 이라도 뭐든지 배워야 겠단 생각에 다시 학교를 다니고 있어요, 처녀적엔 자신감이 있었는데, 21살 22살 아이들이랑 공부하려니 처음에는 의욕이 있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젊은 아이들과 공부하는것이 서글퍼 지는군요.
요즘은 방학이라 학원을 다니면서, 못햇던 과목을 보강하는데, 같이 듣는 아이들이 다 21살 되는 어린애들이더군요. 자기소개를 하는데, 전 왠지 제 나이를 말하기가 싫어서 비밀이라고 했어요. 제가 대학교 3학년이라고 말을하고, 다 내이야기를 하면, 놀라고 나를 이상한 눈으로 보느것이 싫다는 생각에, 그리고, 저에게 갑자기 강사가 남자친구 있냐고 물어보는데, 대답을 못하고, 고개를 떨구었어요. 그랫더니, 결혼했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순간 전 그건 왜 물어보는데요. 라고 했어요. 그러면서, 비밀이라고 해 버렸어요. 제 자격지심인지, 그 강사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라는 생각을 했어요. 예전에 자신있게 말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준욱이 들어서 말이 쉽게ㅐ 나오질 않네요. 애 둘 딸린 아줌마다 왠 공부는 하고 생각할까봐, 어젠가 같은 과 여자가 저한테 가족사항을 묻더군요. 말을 했더니, 저에ㅐ게 하는말 공부는 뭐하러 해요 라고 묻더군요. 참 화가 나기도 하고, 저와 비슷한 경험이나 조언해 주실분 말씀좀 헤ㅐ 주세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