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달에 이사가는데 그집살고 있는 세입자가 우리보고 지네쓴 세금을 내라네요
주인이 살다가 그집들어와 사는데 자기네가 주인세금내고 들어왔다나?
그래서 아직까지 못받았다고, 집주인한테 달랬더니 담부턴 들어오는 사람이 한달치 세금 내는걸로 하라했다고...
참나 이런경우도 있나요
이사갈때 자기가 쓴 공과금 자기가 정산하고 가야하는거 너무나 당연한 상식 아닌가요
그것땜에 옥신각신 했읍니다
수도요금,가스비,전기요금 다 내란말인데 그게 어디 한두푼 입니까?
자기가 집주인한테 못받아낸거지 그걸 왜 들어오는 세입자한테 내라는건지..
여름에 나가는 사람은 어찌합니까
울신랑은 바보같이 그러자고 하는데,전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가 없네요
계약은 했는데..
다음에 이집 들어올 사람이 싫다 그러면 우리가 내준 세금 지금 살고 있는 사람한테 가서 받아야 된단 얘긴데
참!
이거 확실히 안하면 잔금미룰까봐요
이런경우기 있나요
열불납니다
이사할땐 돈이 좀 많이 듭니까?
남의 세금까지 내주게..
그집은 자기네가 집주인세금 얼마 물어줬는지도 모르더이다
바보같은 우리신랑 왜 가만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