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쪽에보니까 시엄니의 습성에 관한 글들이 많이 오라와있네요
신혼때가 생각나서 몇자 적습니다
제가 22살에 결혼했거든요.신랑 이랑 7살차
한창 이것저것 준비할때 가끔 시댁에서 자곤했죠
근데 우리 시엄니 술취해서 12시쯤 들어오더군요
자고있어서 걍 들어오셧나보다했죠
근데 문을 그냥 열고들어오려는거에요 노크도없이
다행히 문은 잠궜었지만
술취해서는 나더러 니가 잘해야된다 우리막내 참 괜찮다
그러고는 눈을 뚫어지게보는데
약간 이상한기분이 들더라구여
그후로 저 옷입은거,신발 심지어는 화장한거까지
유심히들여다보고는 옷은 어디거냐,신발...비싸고 좋은거입어서 그런다기보다는 우리신랑이 자주 그런것 사주니까 셈 부리는듯,,
그러더니 눈 화장을 저더러 해달라더군요
제화장품으로 똑같이.보라색톤으로 진하게..암튼 그렇게 해드렸죠
어떤때는 눈썹도 붙이시구,,
걍 생각나서 몇자 석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