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10년차 딸둘이 있는 맞벌이 아짐입니다.
결혼10년동안 몇번의 고비도 있었지만 별탈없이 잘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아짐입니다
근데 문제는 신랑이 아닌 저한테 있는거 같다는 생각이 요즘엔 듭니다
왜 여자들 생리때가 되면 예민해지고 그러지들 않나요
전 특별히 생리통이 심하거나 하지는 않는데 제가 그때가 되면 예민해져서 그런지 신랑의 건들이지 말아야 할 부분까지 건들여서 싸움의 발단이 됩니다.
제 신랑 정말 한성질 하거든요 한번 싸우면 정말 심하게 싸워서 서로에게 심한 상처를 남깁니다.
몇개월전에 신랑이랑 한번 심하게 싸우고 난후 신랑이 얘기하더군요
지난번 혹시 당신 그거중이였냐고 신랑얘기 듣고보니 정말 신랑이랑 싸울때마다 생리중이였던것도 같고...
평소에는 별문제 없이 살다가 왜 그때만 되면 나도 모르게 예민해져서 안해도 될말까지 해서 꼭 싸우게 되는지...
이번에도 괜히 건드려서 벌써 몇칠째 냉전중입니다
혹시 저와 같은 경험 있으신분들 제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