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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 남편챙기는 시어머니


BY kaori 2003-01-24

시누이 남편이 입원했어요
나이들면 몸이 건강하던사람도 아프잖아요

그래서 거리상 멀지 않지만 입원한 그 다음날 남편퇴근 후
병문안 갔었지요

그다지 심각한 정도라 생각못하고
환자 자신도 며칠 쉬고 안정하면 괜찮다하시고

그리고 제나름대로 생활도 있고 시누이 남편이라 한치건너고요
그냥 막연히 잊고있었죠

그런데 저녁때 시어머니 전화가 왔지요
시누이남편 병원 전화번호 아르켜준다는둥 전화하라고
갑자기 열이나는 거예요
아니 저보러 어쩌라구요

원래 사위사랑이 유별나신건 알지만 당신사랑이나 하시지
왜 저한테 부담을 주냐구요

신경좀 쓰라는 건데....
강제로 그러시니깐 하기싫은것 있죠

그래도 전화드렸어요 시누이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