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491

미운 형님 1탄


BY 몰라 2003-01-24

우리 형님..정말 형님이라는 말도 아깝다.
어른답지 못하게 샘은 또 얼마나 많은지...
일하는 손아래 동서,,,,딱하지도 않는지.
남편은 공부하느라 벌이도 없고 시집오면서 지금껏 일만 했는데 집안일 안거든다고 항상 일있음 입이 퉁퉁~~
그렇다고 자기라도 잘하면 말도 안해...

아버님이 제 직장 근처에 오실일이 있어서 절 태워 시집에 갔지요.
그날은 마침 아버님 생신 전날이라서 음식도 할겸 점수도 딸겸 갔습니다.
참고로 제 직장에서 시집까지는 버스 타고 갈려면 2시간 걸립니다.
그래서 아버님이 오셨다길래 다행이다 싶었죠.
당연하거 아닙니까?근처에 왔다가 같이 들어가는거?
근데 나중에 들은 얘기지만 우리 형님은 그게 못마땅하답니다.
아버님이 왜 동서를 데리러 갔냐는거죠..
일부러 데리러 갔다고 생각하는거죠..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