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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해야할지...도움좀주세요


BY 한숨이... 2003-01-25

오늘도 딸아이를 때리고말았답니다...휴 올해로 4살이고요 제가 성격이 잘타이르거나 보듬어주는 성격이아니라서 그런지 아이가 날이 갈수록말을 안듣는것같아요 하지마라하면 더하고 세번네번 얘기하다 고함을지르고 저혼자 미친년 널뛰듯이 얘기하면 마지못해... 아님 매를 들어야 말을 들으니 어쩌죠 다른 엄마들은 아이를 어떻게 키우는지... 날이 갈수록 성격도 못때지는 것같구요 그리고 딸아인데 전혀 얌전하지가 않아요 잠시도 가만히있질않으니 뛰어다니고 징징거리고 안돼면 울고 오늘도 친구집에 놀로갔는데 애들이 5명이였는데 제딸만 뛰어다니고 혼자 웃고 공던지고 하지마라 하는 짓만하더군요 얼마나 휘젓고 다니는지 결국에 저한테매를 맞았어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차가오고있는데 제손을 뿌리치고는 막뛰어가는 겁니다 서라고 해도안서고 달리는것도 어찌나 빠른지정말 제가지칩니다 밥달라고 해놓고는 주면 안먹고 다른거달라하고 야단치면 순간 모면하기위해서 잘못했다고 하고정말 죽을맛입니다 제가 애를 넘 야단치고 때려서그런건지 지금시기엔다그런건지 저도 교양있고 품위있는 아줌마들이 넘부럽읍니다 갈수록 아이키우는 것이 힘들고 자신이 없어지니 어찌할까요 동네 아줌마들도 엄마가 야단을 치고 하는데도 넘 말을안듣네 하는얘기를 들을때는 어찌나 민망하던지 집은치워도 난장판이고 저는 꼴이말이아닙니다 하루하루가 전쟁이고 느는건 한숨이요 커지는건 목소리 더러워지는건 성질뿐인 내자신이 한심스럽고 애기 예쁘게키우시는엄마분들 노하우가있으면 좀갈켜주세요 저좀 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