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자의 인생이 망가지려고 합니다.
난 어릴때 울엄마 한테 책임도 못질걸
왜낳았냐고 ..... 암말 못하던 그엄마
이젠 저세상 사람이지만
그땐 내엄마 넘 원망스럽던데,
울아버진 바람을피웠어요. 마아니
내남편은 겜에 빠졌어요.
지금은 아니라지만 아직도 내눈치보며
컴푸터 모니터 껏다켯다
그런 아들 잘났다고 감싸는 시댁
며느리 발목잡을라구 이리고민 저리고민
며느리야 힘들건말건
의무만을 강조하고
이렇게 못살겠다 더는 못살겟다
무능한 엄마되기도 싫고
자기들 인생에 꼭두각시 노릇도
이젠 더는..
앞으로 뭔가가 보여야 해도 하지.
난 막일도 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내남편은 일한다면서
겜방에서 전화 받는다.
난 이혼하려고 한다
그래서 시댁도 이번엔 안갈거다.
남편은 불안해서 .....
이렇게 사는 사람들 옆에서
내자식이 겜보다 귀찮은 사람옆에서
희생하며 내인생을 받치기보다
열심히 일해서 애들앞에 떳떳하고
정말 열심히 살려는 사람들 옆에서
인정나누며 따뜻하게 살고 싶다.
그게 더 행복할것 같다.
그래서 이혼 할꺼다
이렇게 참고 살아서
내 두아들 한테 부담주고 싶지도 않고
며느리한테 똑같은 시집살이 시킬까봐
겁난다.
내남편이 오늘 나를 설득시키려한다.
더이상 뭘보고
이젠 그만하고싶다
나도 아들 가진 사람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