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9년차 맏며느리인데요.
동서가 들어왔어요.
난34세동서는 33세 새색시랍니다.
아이를 금방 가져서 요번에 젖먹이애가 백일정도 되었거든요.
근데 저 환장 하겠어요.
저 명절날 황소같이 눈물빼면서 그동안 일했거든요.새벽5시에 일어나 밤9시까지~애 있으나 없으나 일을 아주 호되게 했구 식구가 많으니까 에그 팔자려니하고 일한다 생각하고 가지요.
저는26세부터 너가 나이가 적냐 이런것도 못하냐 엄청 구박하시더니!
근데 33세 동서는 일을 할라치면
첨에는 아유~너가 뭘알겠니?하면서 본인이 하시다가 날 불러 시키고
새아가는 애가 있으니까 꼼짝 말고 앉아서 애나 보라고 하며 잠 자는애 옆을 지키게하고 나만 시키네요.
첨에는 내가 힘들었으니까 얘도 그럴것이다 해서 내가 금방 할께이러면서 내가 나서곤 했는데 갈수록 태산이네요.
요번에는 좀 화가나서 동서 이리와서 이거 해!라고 시켰더니 도련님이 동서를 불러요. 할얘기가 있다면서 방으로 델고가서 안내보네요!
어머님은 준비하는게 힘들지 이까짓거는 뭐가 힘드냐며 애 보는것도 큰 부주다~이래요
아유~열받어!
저 담에도 이러면 한딱갈이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겠어요?
저 기필코 한번 엎을것입니다.
현명한 선배님들 조언들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