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에 안가서 담주에 가는데 왜 이리 가기가 싫다죠? 시부께는 좀 죄송한 맘이 들지만..시모는 싫어요. (설에 친정도 역시 안갔고, 사실 뭐 죄송할것도 없으나..) 가면 무슨 행동을 하더라도 시어머니가 꼬투리잡으실거 뻔한데.. 심장이 떨리네요. 벌써부터 또 신우신염증세가 발발하구요..시엄니 마주할것만 생각하면 정말이지 온몸이 다 이상해져요. 그래도 가긴 가야하는데.. 내가 왜 이리 약해졌는지..